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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해군은 6월 1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공동으로 ‘2026 해군 지능정보화 정책발전 세미나(NIIPS)’를 개최했다.
AI 대전환(AX)으로 완성하는 AI 유·무인 복합 첨단해군」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전재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홍기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학술기관 및 방산기업 등 산·학·연·군 관계자 9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해군은 AI 대전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전 임무영역에 걸쳐 신속하고 적극적인 AI 기술 적용이 가능토록 관련 조직을 보강하고, AX 거점 구축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인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발전시키고, 이에 부합하는 전략과 작전개념도 내실 있게 구상하며 첨단 해군력을 튼튼하게 건설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해군은 ‘해군 AI 대전환(AX)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전 임무 영역에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AI를 적용하기 위한 4대 추진 중점으로 △AI 기술 및 체계 개발 △데이터 관리 강화 및 민간 활용 증진 △AI 조직 정비 및 민·군 협력 △AI 제도 개선 및 군내 인재 양성을 소개했다.
해군은 이를 바탕으로 전 분야에 AI를 적용해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 빅데이터 수집·관리와 민간 AI 기술 도입 환경 구축, 기술·인력·제도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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