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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 강제수사

기사승인 2026.06.24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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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합수본은 24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를 졸속으로 결정하고, 선거 당일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선거일 이후 발생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분실 관련 의혹도 수사선상에 올라가 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1일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해 투표록 및 내부 결재 문서 등을 확보했다. 전날에는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및 검토 자료도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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