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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블앤드메일은 5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수주 국가를 발표한다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 참석 전 잠수함 사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총리실은 카니 총리가 6일 오후 5시 10분(현지시간)에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캐나다를 더욱 안전하고 회복 탄력적이며, 번영하도록 만들기 위한 새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총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잠수함 건조 비용과 향후 유지·보수·비용(MRO) 등을 합쳐 6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주전에 나선 곳은 한국과 독일로 한국은 전 정부차원에서 독일은 나토의 지원을 배경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한국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의 ‘KSS-Ⅲ’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독일에선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타입 212CD’가 후보에 올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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