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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6일 4개 업체가 지난 13~15일 시행해 16일 공개한 여론조사 ‘전국 지표 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선 55%가 ‘각 군의 전문성과 특수성이 약화되므로 통합에 반대한다’, 34%가 ‘육해공군 합동작전 역량이 강화되므로 통합에 찬성한다’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5%로 집계됐다. 이는 2주전 결과(58%)보다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지방선거 이전인 지난 5월 3주 조사에서 66%를 기록한 뒤 지방선거 이후 조사(6월 2주)부터 50%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4%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감소했다. ‘모름·무응답’은 11%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한 38%였고, 국민의힘은 22%로 2%포인트 높아졌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16%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2% 등의 순이었다. ‘태도 유보’는 32%로 나타났다.
NBS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6.4%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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