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전승재 사망, 조·단역 가리지 않고 출연 영화계 동료 사이에서 두터운 신망 받아

기사승인 2026.07.30  10:04:33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배우 전승재/ 사진@전승재인스타그램
배우 전승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2년간 투병하던 전승재가 이날 사망했다.
 
전승재는 2024년 수원의 한 세트장에서 KBS2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위해 대기하던 중 뇌출혈로 인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약 2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묵묵히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영화계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사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았었다. 동료 배우 등을 비롯해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그의 안타까운 비보에 추모를 보냈다.
 
부산출신인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해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등에서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또 드라마 ‘화정’, ‘주홍글씨’, ‘미스 리플리’,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실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 발인은 31일 오전 6시. 장지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이다. 유족은 부인과 외아들이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