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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연, 김도윤 세프와 중간중간 싸우면서 4년째 열애

기사승인 2026.08.03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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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디오슬램 유튜브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45)이 열애를 깜짝 공개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ㅁ] 스튜디오슬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오늘 이 자리에 같이 나왔다”고 밝혔고, 김도윤 셰프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도윤은 공개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한 사람이 실수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공개됐다. 김도윤이 먼저 김서연에게 SNS DM을 보내 “삼겹살을 먹자”고 제안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서연은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제 다시 팔로우할 생각이 있다”고 밝힌 두 사람은 실제로 서로의 SNS를 통해 소통하기도 했다.
 
김도윤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과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여자친구가 출연을 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하이에나’, ‘태종 이방원’, ‘소년심판’을 비롯해 영화 ‘명당’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희, 최동원 등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80년대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유명한 김용철이 부친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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