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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검찰은 지난해 7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1년 2개월째 총장 공석 상태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고검장은 대검 차장검사 부임과 동시에 검찰총장 직무대행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총장 직무대행이었던 구자현 대검 차장검사는 보완수사권을 포함해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에 반발해 “안타깝고 막막하다”는 입장과 함께 지난 7월 31일 사의를 표명했다.
하지만 사표가 수리되지 않아 지난 50여일간 박규형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총장 대행의 대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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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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