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이재명 대통령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각) “별다른 실효성이 없는 대북 제재와 추가적인 핵무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 동결을 맞바꾸는 것은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서 비핵화를 목표로 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을 것이 확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추산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매년 10~20개의 핵무기를 추가로 생산할 능력이 있거나 이미 생산하고 있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생존을 보장하기에 충분한 핵무기와 미사일을 축적했다고 판단하게 되면 돈을 벌기 위해 이를 수출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될 것”이라며 “그때가 정말 위험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