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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진 경주지진,고리와 월성 원자력발전소 방사성물질 폐기장 모여 있어 불안감 가중

기사승인 2015.10.30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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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울산 경주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기상청에 따르면 30일 15시 17분 29초에 경북 경주시 남동쪽 16km 지역(35.75 N, 129.36 E)에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규모는 2.6으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지에 사는 네티즌들은 “창문이 흔들린다. 땅이 흔들렸다”는 글을 SNS에 전파했다.

한편 울산지진은 작년 7월 3일 오후 울산 동구 북동쪽 해상에서 세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1차 지진은 이날 오후 9시 57분 울산 동구와 30㎞ 떨어진 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3.5로 관측됐다. 이어 오후 10시 4분 울산 동구 북동쪽 40㎞ 해역에서 규모 2.6의 2차 지진이 발생했다.
3차 지진은 같은 해역에서 오후 10시 10분 쯤 규모 1.9의 규모로 관측됐다.

당시 기상청은 "바다 밑 단층구조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이기에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해 9월25일 새벽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3.8 지진이 발생했다. 이틀전에는 경주 인근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났다.

경주 지진은 지진 다발지역으로 알려진 양산 단층대에서 발생했고, 울산 지진과는 1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울산 경주는 고리와 월성 원자력발전소, 경주 방사성물질 폐기장까지 모여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주 방폐장 부근에서는 80년대 3차례, 2000년대 12차례, 2011년 이후 4년만에 14차례나 지진이 발생해 증가 추세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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