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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상청 | ||
21일 새벽 규모 3.9의 지진에 북 익산에서 또다시 1.7 규모의 여진이 관측됐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 9시 20분쯤 익산시 북쪽 9킬로미터 지점에서 규모 1.7의 여진이 확인됐다.
기상청은 규모 2.0 이하는 극소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정도이며 따로 통보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또한 " 오전 4시31분께 북 익산시 북쪽 8㎞ 지점(북위 36.02, 동경 126.95)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정밀분석 결과 지진 규모가 3.9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해역이 아닌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 큰 지진은 1978년 9월 16일 충북 속리산 부근지역 발생한 진도 5.2의 지진이며 그 다음으로는 1978년 10월 7일에 있었던 진도 5.0의 홍성 지진이다.
홍성지진은 오후 6시 21분부터 약 3분 9초간 지진이 충남 서북부지방에서 발생하여 홍성군 홍성읍 일대에 큰 피해를 주었다.
이날 5,600여 가구의 홍성읍엔 4~5초 동안 계속된 지진으로 오관리 1구에서 흙벽돌집이 무너진 것을 비롯, 주택의 50%인, 2,840여 동이 균열이 생겼다.
또한 사적 231호 홍주 성곽이 무너지고 홍성군청 등 12개 공공기관의 유리창 500여장이 파손되었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는 지진에 더 안전한 건 사실로 보이지만 우리나라가 지진에서 정말 안전한 지역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