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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의 낙마, 박지원의 자승자박

기사승인 2011.01.12  2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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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과 박지원은 앞으로 인사 청문회에서 그동안 해온 방식을 버릴수 없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청문회도 못 치루고 "단 한분의 청문위원이라고 계신다면 끝까지 청문회에 임해 제 진정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저 한사람으로 인해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고 향후 초래될 국정의 혼란을 감안하니 차마 이를 고집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하며 사퇴했다.

이를 놓고 민주당은 "역시 박지원"이라며 환호작약이며, 원내대표 박지원은 "청문회 낙마 5관왕"이라고 스스로 으쓱대고 있다. 최근들어 이명박정부 각료들 인사청문회를 박지원이 진두지휘 했고, 5명을 낙마시킨데 따른 자찬이고 칭송인것 같다.

이번 이명박대통령 인사중 정병국과 최중경 장관후보 2명의 청문회가 열릴것이다. 그리고 사퇴한 정동기 후보 대신 새 감사원장 후보도 청문회를 받을 것이다.

이때 민주당은 현재 단단히 벼루고 있는대로 역시 박지원의 지휘아래 이명박정부의 인사 후보들을 탈탈 털어댈 것이고, 이때 낙마하는 후보가 또 생겨날 것이다.

이때 과연 민주당이나 박지원은 자신들 착각대로 국민들에게 "잘한다"소리를 들을수 있을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본격 엄청난 역풍이 몰아닥칠 것이며, 민주당 및 박지원은 곤궁에 처할 것이다.

민주당의 말도 안되는 인사 청문회 흠집잡기로 이미 5명이 낙마를 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결과이다. 이는 "이명박정부는 정치하지 말라는 것이냐?"라는 대국민 반감이 형성 되 있다.

이러한 판에 앞으로 청문회에서 민주당의 원내대표 박지원의 지휘로 반대를 위한 흠집잡기 반대를 해대어 낙마를 하는 후보가 또 나온다면?

"민주당은 정치를 하겠다는 정당이 아니라 정권도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존재하는 정당이다"라는 역풍이 틀림없이 불어 닥친다.

대한민국 일을 주도적으로 해야할 의무를 국민들에게 부여받은 정권이다.

그 정권과 각료들이 마음에 안 든다고 순전히 정적을 대하는 차원에서 누가 보아도 흠집내기인 털어대기 청문회를 하여 낙마를 시켜 국정의 공백을 가져오도록 한다는 것,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 식이라면 국민들은 "정치하지 말라는 것이냐? 싸움만 하자는 것이냐"라는 분노를 할 수밖에 없다

민주당과 박지원은 앞으로 인사 청문회에서 그동안 해온 방식을 버릴수 없다.

그것만이 이시기의 민주당이 존재할 수 있는 당위성으로 삼았고 국민들에게 알렸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청문회에서도 민주당은 박지원의 지희로 이명박정권 후보라면 어떤 트집을 잡아서라도 악착같이 낙마를 시킨다는 자세로 나가야 할것이며, 이는 정당과 파벌보다는 대한민국 정치가 우선인 국민들에 의하여 본격적 역풍을 맞을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이것을 잘 이용해야 할것이며, 잘 이용만 한다면 민주당을 사소한 인사청문회 문제로 인하여 궁지에 몰수가 있다.

누구를 내놔도 어차피 민주당은 악다구리 쓰고 달려들듯 달려들어 물어 뜻고는 반대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민주당의 이 작태에 염증을 가져 노골적 반감을 가지도록 일부러 민주당 먹이 감이 될 수 있는 후보를 골라 청문회에 참석시키는 고도의 정치게임도 한번 해볼만 하다고 본다.

정치는 없고 오로지 "전쟁"만 하는 민주당이다.

자승자박이라고 했다. 정치는 없이 오로지 전쟁만 있는 민주당과 박지원은 그 끝없는 전쟁을 해야만 할 운명 때문에 자승자박 당할 것이 분명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표인덕 pyo9944@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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