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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정재홍 사망,수술 전 심정지에 빠져 끝내 의식 회복 못해

기사승인 2019.09.04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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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사망. 사진@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정재홍이 사망했다. 향년 33세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4일 SK는 "정재홍이 3일 오후 10시 40분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홍은 지난달 말 서울 삼성 썬더스와 연습경기를 하다가 손목을 다쳐 수술을 받기 위해 이날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4일 진행될 예정이었다.
 
정재홍은 저녁 식사를 한 뒤 병실로 이동했다가 갑자기 심정지에 빠져 간호사가 의식을 잃은 정재홍을 발견하고 응급 처치를 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정재홍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08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 입단했다. 이후 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을 거쳐 2017-2018 시즌 SK에 합류했다.
 
SK 나이츠는 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 농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늘 팬들에게 웃음으로 대했던, 故 정재홍 선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추모하고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미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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