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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6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오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3층 수펙스홀에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항소심과 관련한 SK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과 최 회장의 법률 대리인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부장 김시철)는 지난달 30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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