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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공원 권기현 과장 |
탄산과 철분이 들어간 톡 쏘는 오색약수와 래바위, 부부바위 같은 기암괴석과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악의 절경을 하나씩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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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공원 권기현 과장 |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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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5.07.09 1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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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국립공원, 설악산 국립공원 권기현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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