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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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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4일 서울시는 서울시 정원결혼식 웨딩가든이 기존 9개소에서 총 2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규 11개 웨딩가든은 남산(3곳): 한남자락 ‘한남스카이 웨딩가든’, 장충자락 ‘장충하우스 웨딩가든’, 호현당, 서울숲(2곳): 설렘정원 ‘숲속 설렘가든’, 승마훈련원 부지 ‘숲속 그린가든’, 서울식물원(2곳): 잔디마당 ‘보타닉 웨딩가든’, 사색의정원, 서대문 '안산 잔디마당', 화랑대 '철도공원'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 푸른수목원 '잔디마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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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부터 공원 내 피로연 케이터링이 허용된다. 그러나 서울식물원 사색의 정원, 서울숲 설렘정원은 피로연이 불가하다.
· 북서울꿈의숲 웨딩가든은 10월 초까지 보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남스카이 웨딩가든: 9월 27일(토) 첫 웨딩을 진행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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