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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유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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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유산청 |
진작례는 1828년 음력 6월 순조(재위 1800∼1834)의 아들인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며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을 일컫는다.
당시 행사를 기록한 '순조무자진작의궤' 내용을 바탕으로 춤과 음악, 복식 등을 고증해 복원했다. 이번 공연 창덕궁 후원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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