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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관음봉

기사승인 2025.09.14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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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공원
사진@국립공원
13일 국립공원은 계룡산국립공원 가장 많은 등산객이 찾는 동학사 1코스로 일출 산행을 다녀온 국립공원 SNS 레인저의 산행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관음봉에서는 공주, 논산, 대전, 세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며 가쁜 숨도, 무거워진 발걸음도 잊게 만드는 '관음봉의 명품 조망' 찬란한 일출 빛과 고요함까지 느낄 수 있다.
 
사진@국립공원
사진@국립공원
사진@국립공원
사진@국립공원
동학사까지는 완만한 길이 이어지지만, 그 이후 관음봉까지(2.1km)는 데크 계단과 돌계단의 연속이다.
 
또한, 은선폭포 이후 1km는 급경사이며 탐방로 대부분이 돌계단이므로 산행 시 체력 안배는 필수다. 최근에 내린 비로 현재 은선폭포 수량이 많다.
 
사진@국립공원
은선폭포에 두 개의 물줄기가 흐르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이기 때문에 무더위가 한풀 꺾인 지금 다녀오면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 코스: 동학사주차장 – 동학사 – 은선폭포 – 관음봉 (편도 4.4km, 원점회귀)
- 소요시간: 약 3시간 (순수 산행 기준)
- 난이도: 중
- 주차: 동학사 소형주차장 (1일 4천원)
- 교통: 107번 대중교통 이용 가능
- 화장실: 있음 (입구 전까지 3개소)
 
* 이 글은 국립공원이 SNS 레인저 1기 @p.haze_ 님이 남기 후기를 편집한 것입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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