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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25.10.10  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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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으로 특검팀에서 조사받은 경기 양평군청 소속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0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양평군청 소속 50대 5급 공무원 A씨가 양평군 양평읍 소재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동료들은 혼자 사는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자 집을 방문해 숨진 A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A씨의 유서가 발견됐다.
 
A씨는 생전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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