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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 신안군청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예전의 흑산도는 고래 파시(波市)가 있을 정도로 많은 고래들의 집이었다. 그런 흑산도의 옛 기억을 위해 신안군은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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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 신안군청 |
정부는 흑산도 관광자원에 주목해 ‘2023년 k-관광산업섬 육성 대상자’로 선정 세계인이 찾는 섬으로 가꾸어나가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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