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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15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3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18시 59분만에 주불 진화가 완되었다.
야간 산불로 이어짐에 따라 진화장비 108대, 진화인력 997명을 선제적으로 긴급 투입하여 밤새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가 첫 야간 산불화선 파악 임무에 투입되어 야간 진화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산림청, 지방정부,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와 현장대응 인력의 신속한 조치로 산불 확산을 막을 수 있었으며, 광양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권고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였다.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산불감시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y 21일 20시 23분경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산74-1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13시 37분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되었다.
산림청과 부산광역시,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진화하였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13ha로 산불은 공장화재 비화로 발생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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