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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지지도 50%대로 하락,더불어민주당 전주 대비 2.7%p 하락

기사승인 2026.05.04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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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두 달 만에 5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0일 전국 18세 이상 2천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5%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7%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3월 둘째 주 조사에서 60.3%를 기록한 뒤 지난주까지 7주 연속 60%대를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50%대로 내려앉았다.
 
부정 평가는 35.0%로 직전 조사보다 1.6%p 상승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5%로 집계됐다.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인천·경기(58.1%)가 전주 대비 8.0%p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대전·세종·충청(62.8%)도 2.3%p 떨어졌다.
 
반면 광주·전라(85.6%)와 서울(55.4%)은 각각 2.7%p, 1.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60대(61.5%)는 5.5%p, 70대 이상(56.0%)은 5.4%p, 50대(68.7%)는 5.2%p씩 지지율이 낮아졌다.
 
유일한 상승세를 보인 20대(49.3%)는 전주 대비 6.4%p 반등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61.6%)과 보수층(30.3%)이 각각 2.8%p, 2.9%p 하락한 가운데 진보층은 87.4%로 1.8%p 올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6%, 국민의힘은 31.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7%p 떨어지며 4주 만에 40%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0.9%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4.0%, 개혁신당은 2.6%, 진보당은 2.2%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8.2%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4.6%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6%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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