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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의 43%를 조달한다고 언급하다 “그런데 그들 선박이 공격당했다. 그들은 선박 대열에 없었고 단독으로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어 “어제 지원에 나서긴 했지만 미군이 경호하고 있던 선박에는 사격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선박 중 미군이 엄호하던 선박은 보호받았지만, 전날 화재가 발생한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파나마 선적 ‘HMM 나무’호는 홀로 항해하다 공격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한국 정부는 나무호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한 화재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이란의 공격에 따른 사건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미국은 전날(4일)부터 제3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이후 한국 시간 4일 오후 8시 40분께 한국 선사 HMM 나무호에서 폭발에 이은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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