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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소형정 6척 격침”

기사승인 2026.05.05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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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란을 지구상에서 날려 보내버릴 것"


이란 소형정. 사진@트럼프대통령페이스북
트럼프 대통령"이란을 지구상에서 날려 보내버릴 것"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은 4일 “미군의 보호를 받는 상업 선박을 위협하던 이란의 소형 공격정 6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이 보호하고 있던 선박들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군이 이에 대응한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날 쿠퍼 사령관에 따르면 미국이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작전을 시작하자, 이란이 미군 군함과 상업 선박들을 향해 순항미사일과 드론 등을 발사했다.
 
그는 미사일이 미 군함에 얼마나 가까이 접근했는지, 몇 척의 선박에 표적이 됐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미군이 위협을 격퇴했다”고 했다.
 
쿠퍼 사령관은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을 갖춘 미 해군 구축함, 100대가 넘는 육상 및 해상 기반 항공기, 다영역 무인 플랫폼 그리고 1만5000명의 병력을 활용해 약속한 대로 상업 해운을 방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 국적 상선 두 척이 수로를 통해 성공적으로 빠져나온 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위해 추가 선박들이 이동 중”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이 '해방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미국 군함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군사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일이 있을 경우 이란을 "지구상에서 날려 보내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을 시작했다.
 
다만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란 국영 방송을 통해 “이란 군용 보트가 격침됐다는 미국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 관계를 부인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관련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며“한국도 이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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