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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해군은 15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소말리아해역호송전대) 48진 왕건함(DDH-Ⅱ, 4,400톤급) 출항 환송 행사를 개최했다.
파병 기간 중 청해부대 48진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선박의 안전호송과 안전항해 지원을 통해 국제해상안전과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며, 유사시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연합해군사령부 및 EU 소말리아 해군사령부의 해양안보작전에 참여하며 국가정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청해부대는 대한민국의 강한 해군력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역사”라며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는 현장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하나되어 임무를 완수하라”고 당부했다.
안우진(대령) 청해부대 48진 부대장은 “청해부대 48진 총원은 원팀(One Team)으로 하나가 되어 국가와 국민이 부여하는 임무를 완수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009년 3월 문무대왕함 1진 파병으로 시작된 청해부대는 창설 후 현재까지 17년 동안 우리나라 선박을 포함한 2,400여 척의 선박을 호송했으며 39,000여 척의 안전항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해부대는 2011년 아덴만 여명작전, 2012년 제미니호 피랍선원 구출작전, 2015년 예멘 우리 국민 철수 작전 지원, 2018년 가나 해역 피랍선원 구출작전, 2023년 수단 우리 국민 철수 작전 지원 등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으로서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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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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