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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정원오 오차범위 내 초접전

기사승인 2026.05.19  17: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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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방송 화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9일 조선일보 의뢰로 메트릭스가 지난 16~17일 서울·대구·부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단체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 40%,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37%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3%P(포인트)로 오차범위(±3.5%P) 안이다.
 
전날 공개된 MBC·코리아리서치 조사에선 정 후보 43%, 오 후보 35%로 오차범위(±3.5%p) 밖이었다. MBC·코리아리서치가 지난달 28~29일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정 후보는 5%P 떨어졌고 오 후보는 3%P 올랐다.
 
이번 메트릭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대구·부산 광역단체장 조사의 표본오차는 모두 95%, 신뢰수준 ±3.5%P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조사는 같은 기간 해당 선거구 거주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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