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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 사진@네이버증권 |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 코스피 지수가 8.11%까지 폭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거래가 20분간 중지됐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8.11% 하락한 8375.3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조 6775억원과 2조 5668억원을 내다 팔고 있고, 개인만 7조 177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전일 대비 11.55% 하락한 258만 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77% 내린 32만 2500원에 거래중지됐다. 이외 삼성전기는 9.87%, 삼성전자우는 7.59%, SK스퀘어는 3.10% 하락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7분 50초쯤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6.01% 하락한 1667.80이었다.코스닥150현물지수는 93.26포인트(5.33%) 내린 1,653.67이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그 직후인 오전 11시 40분 44초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마찬가지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2% 내린 1407.54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동시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 8일 이후 처음이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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