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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4일(미국시각) 사상 최고 분기 매출(3분기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이날 장 마감 뒤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4억5600만달러(약 64조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대치다.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으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14% 이상 급등했다.
국제 유가는 나흘 연속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4.33% 떨어진 배럴당 73.74달러,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92% 내린 배럴당 70.34달러로 마감했다. 이란전이 발발하기 전날인 2월 27일 이후 최저치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약화하며 미 국채 금리는 내렸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0.05%포인트 떨어진 4.41%,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08%포인트 내린 4.40% 수준에서 거래됐다.
세계 최대 가상 화폐 비트코인은 가상 화폐 전문 거래소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약 5% 하락한 개당 5만9023.98달러에 거래됐다.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6만달러 미만에서 거래된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CNBC는 “기업공개(IPO)로의 자본 순환, 이란전에서 비롯된 인플레이션 압력, 가상 화폐 시장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신뢰 상실 등의 영향”이라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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