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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군 중부사령부 |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미군이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던 상선들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보복 공습을 종료했다.
이날 군사공격은 지난달 17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지 20일 만이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국제 무역 수로를 통해 흐르는 국제 상공 공격 능력을 저하하기 위해 이란의 방공 시스템, 지휘 및 통제 네트워크, 해안 레이더 부지, 미사일 방어 능력, 60여 개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 소형 보트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전날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3척이 이란으로부터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은 데 대한 보복 조치였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보여준 공격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으며 위험할 뿐만 아니라 휴전 합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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