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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수. 사진@지연수인스타그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7일 지연수는 개인 계정에 "예쁜 내 아기 민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만지고 있는 지연수의 아들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 네티즌이 지연수의 재혼설에 대해 묻는 댓글이 달렸다.
이 네티즌은 "언니 위키백과에 언니 이름 검색하면 배우자란에 5살 연하 치과의사랑 재혼했다고 쓰여 있다"고 전했다.
이를 본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네요"라고 답하며 재혼설을 부인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인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11월 이혼하였다.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아들은 지연수가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연수는 지난 2023년 12월 자신의 SNS에 “현재 저와 민수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설렘을 주는 장소, 멋진 자연의 풍경들, 제철에 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찾아먹으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미로같은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웃음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초1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지연수의 전 남편인 일라이는 지난달 14일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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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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