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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비공개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규 개정안과 관련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를 할 수 있음을 명문화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 당무위를 열고 개정안의 의결을 시도한다. 개정안이 가결되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위 결정에 친청계인 이성윤 최고위원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이 상태에서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보고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1명을 청년 몫으로 분리해 별도로 선출하는 '청년 최고위원' 제도 도입의 건은 최고위에서 부결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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