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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 안 쥐

기사승인 2026.08.07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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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페이스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 장관들과 국토안보부 장관들에게 출생 여행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따라서 앞으로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입국 목적을 속이고 미국에 들어온 여성이 낳은 자녀들은 미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다.

이들 중에는 외국인 적대자들, 외국인 테러리스트 조직의 구성원들, 그리고 외국 정부를 대신하여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사람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외국 정부를 대표해 미국에서 일하는 외교공관 직원이 미국에서 낳은 아기도 마찬가지다.
 
미 연방당국이 테러 단체로 규정한 집단을 비롯해 적성국 소속으로 분류된 인물의 미국 출생 자녀나 미국령에서 태어난 아기도 대상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미국에 임시로 혹은 불법으로 체류하는 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가 시민권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트럼프 행정부 이민정책의 일환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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