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자연산하포토뉴스여의도공원의 가을
- 2통일치안이천수 사기 혐의 피소,본인은 “지인이 그냥 쓰라고 준 돈” 부인
- 3통일안보미 국방장관, “한국 핵잠수함 도입 적극 지원할 것”
- 4법치의회추경호, 특검 영장에 “불체포특권 뒤 숨지 않고 당당히 임하겠다”
- 5통일안보디펜스포커스한미 합참의장 연합 지휘비행
-

2025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
경복궁에 무예가 부각되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진흥원이 하루 2회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한 '2025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가 2일 종료됐다. '경국대전' '병전'의 '첩종'과 '국조오례의' '군례'의 ‘대열의(大閱儀·국왕이 직접 지휘한 군사들의 무예 대결 등 군사 의례)' 기록을 극 형식으로 재현한 행사다. APE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무예가 외신을 통해 더
-

금정산 제24번째 국립공원 지정
전국 모든 국립공원 중 문화자원이 가장 많다고 전해져[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3일 국립공원에 따르면,지난 10월31일 부산과 경남 양산사이에 위치한 금정산이 대한민국 제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금정산은 비보호지역이지만, 자연생태, 역사문화, 경관적 측면에서 지정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됐다. 멸종위기종 14종 등 178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며 자연경관 71곳과 문화자원 127점이 분포하는 등 국립공원으로 충분히 가치있다고 나타났다. 금정산은 높이 801.5m에 달하는 부산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산으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