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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특별자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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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시간을 지나 원래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더욱 가치가 높은 곳이다. 과거에 수업 듣던 교실, 운동장, 기숙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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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향교
기사승인 2025.07.16 2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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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시간을 지나 원래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더욱 가치가 높은 곳이다. 과거에 수업 듣던 교실, 운동장, 기숙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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