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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가유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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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가유산청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국가유산진흥원이 하루 2회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한 '2025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가 2일 종료됐다.
'경국대전' '병전'의 '첩종'과 '국조오례의' '군례'의 ‘대열의(大閱儀·국왕이 직접 지휘한 군사들의 무예 대결 등 군사 의례)' 기록을 극 형식으로 재현한 행사다.
APE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무예가 외신을 통해 더욱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文과 武의 균형이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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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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