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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순천만국가정원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이 곧 치유가 되는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자연의 풍경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정원 치유형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실내 중심의 기존 테라피 프로그램을 정원으로 확장해,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치유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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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순천만국가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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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순천만국가정원 |
정원에서 찾은 평온한 순간들, 자연이 선물한 치유의 시간, 싱잉볼의 맑은 소리와 깊은 울림, 요가 매트 위에서 만난 고요함, 손 안의 따뜻한 방짜유기,
잔디 위에서 느끼는 평화로운 호흡 정원으로 마음의 긴장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3주 동안 약 2,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정원의 새로운 가치를 입증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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