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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동환 뽑아야 고양시가 산다”

기사승인 2026.06.01  2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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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이 유세차에 올라 이동환 후보 지지연설 하고 있다
김문수·안철수·양향자도 지원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31일 선거 전 마지막 일요일을 맞아 화정역광장과 일산호수공원 분수대광장을 오가며 막판 총력유세를 펼쳤다.
 
유세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참석해 이동환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세몰이 총력전을 펼쳤다.
 
저녁 7시 화정역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유세에 나서면서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랐다.
 
나 의원은 “고양에 올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다른 1기 신도시가 발전할 때 고양은 그러지 못했다”며 “고양의 일자리와 발전을 위해 경제자유구역과 교통 발전을 추진해 온 이동환 후보를 다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GTX-A와 서해선 개통을 언급하며 “출퇴근 30분대, K-컬처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가 되면 고양은 으뜸도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바뀌면 그동안의 노력이 도루묵 된다”며 “이동환을 뽑아야 고양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고 호소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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