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국방부,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4차 시험 발사 연기

기사승인 2026.06.30  18:27:19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2023년 12월 제주 서귀포시 남방 해상에서 우리 군이 한국형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30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고체연료추진 우주발사체 ‘미르호’의 4차 시험발사가 발사 직전 연기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국방부는 30일 “금일 예정됐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최종 발사 준비 중 일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하면 처음으로 1~4단 추진체를 모두 결합해 100㎏ 규모의 지구 관측용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을 궤도에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발사 직전 기술적 문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과학연구소는 2021년 5월 한미 미사일 지침 해제로 우주 발사체용 고체 추진 기관의 개발 제한이 풀린 이후 고체 연료 추진 우주 발사체를 개발해 왔다.
 
2022년 3월 1차, 같은 해 12월 2차 시험 발사에서 2~4단 추진체를 시험하고 2023년 12월에는 1단과 3~4단 추진체를 결합해 소형 위성을 고도 650㎞까지 쏘아 올리는 데 성공했었다.
 
위성을 지구궤도로 진입시키는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는 기상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발사장소인 제주 지역에 30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면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시험발사도 당분간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