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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병대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강화군 교동도 죽산포구 인근에서 목함지뢰 1개가 군부대 수색정찰 과정에서 발견됐다.
24일엔 강화군 말도에서 대인지뢰 1개가, 27일엔 강화도 황청포구에서 목함지뢰 2개가 각각 군부대와 주민 신고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다.
지난 3일까지 강화군에서 발견된 지뢰는 대인지뢰 9개와 목함지뢰 6개 등 총 15개다.
강화군과 군 당국은 북한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해류를 따라 강화도 해안까지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동막해변, 민머루 해변 등 강화도 주요 해안 관광지와 포구 등 50곳에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발견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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