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 사진@서울시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서울시는 성수대교 진입램프 단차에 대해 “구조·지반·도로·시공 분야외부 전문가 11명과 함께현장시험과 지반조사, 과거 단차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 구조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검증한 결과 유의미한 진행성 침하나 공동, 지반 이완 등 추가 침하를 일으킬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단차의 주요 원인은 교량과 진입램프의 서로 다른 기초형식에 따른 침하량 차이로 분석됐다.
또한 교량 본체의 구조적 결함이나 인근 GTX-A 공사, 지하수위 변화 등과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울시는 철도교를 제외한 한강교량 22개를 조사한 결과, 11개 교량 32개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됐지만 구조안전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상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