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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연휴이후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

기사승인 2026.08.16  16: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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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 모레 오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16일 5시 기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체공휴일인 17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강수가 집중될 전망이다.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 남해안 200㎜ 이상, 경남 서부 남해안 및 지리산 부근 100~200㎜(많은 곳 250㎜ 이상), 부산·울산·경남 50~150㎜ 등이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는 20~60㎜의 비가 예상된다.
 
오늘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일부 지역은 열대야 수준의 밤 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한낮에는 서울 30도, 광주 28도, 대전 27도로, 오늘보다 기온은 1~4도가량 낮지만, 습도가 높아 덥게 느껴지겠다.
 
17일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오르겠고, 연휴 이후에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으며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에 달하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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