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정서경 죄인, “노래선곡도 감정몰입도 좋았다” 評

기사승인 2011.12.10  14:50:11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 사진@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화면
정서경  이은미의 ‘죄인’  감성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9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에서는 윤일상의 멘토스쿨이 이별콘서트라는 주제로 중간평가를 진행했다.

정서경은 이날 1명이 탈락하는 윤일상 멘토스쿨에 이은미의 ‘죄인’으로 무대에 올랐다. 정서경은 별다른 기교 없이 감성적인 목소리로 진심을 담아 열창하는 모습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심지어 눈시울을 붉혔고, 심사위원인 조PD는 “선곡도 감정몰입도 좋았다. 영화를 보는 듯 했다. 눈을 감고도 진심이 느껴졌다.”며 최고의 극찬을 건넸다.

멘토 윤일상도 “중저음 부분에서 조절을 잘 못했다.”며 안타까웠던 부분을 솔직히 말하며, 이내 “감정표현의 용기를 확인한 무대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윤일상 멘토스쿨의 신예림이 첫 탈락자로 선택되면서, 정서경, 50㎏, 샘 카터 등 3개 팀이 남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