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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오 시장은 “오늘과 같은 폭염으로 대기 온도가 35℃ 이상이면 도시철도의 선로 온도도 50℃까지 올라가게 된다”며 “이럴 경우 철로가 휘면서 운행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레일에 살수 작업을 하며 온도를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일 자동 살수설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열차 내 혼잡도를 감지하는 '자동냉방제어시스템'이 잘 동작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점검하기도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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