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오세훈 서울시장, 도시철도 선로 점검

기사승인 2025.07.12  17:43:04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사진@서울시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 750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시설물을 점검하고자 9호선 차량기지 등을 점검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오 시장은 “오늘과 같은 폭염으로 대기 온도가 35℃ 이상이면 도시철도의 선로 온도도 50℃까지 올라가게 된다”며 “이럴 경우 철로가 휘면서 운행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레일에 살수 작업을 하며 온도를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레일 자동 살수설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그리고 열차 내 혼잡도를 감지하는 '자동냉방제어시스템'이 잘 동작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점검하기도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