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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협상 결렬 뒤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선언

기사승인 2026.04.13  1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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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이날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돌아와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봉쇄는 내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도 이란이 석유를 팔지 못하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협력 국가나 구체적인 협력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 항구를 출발지 또는 목적지로 하는 선박들의 통행을 차단함으로써 이란의 ‘석유 자금줄’을 죄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유지되는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잘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란은 지금 매우 좋지 않은 상태”라며 “그들이 (협상장에) 돌아오든, 돌아오지 않든 상관없다”며 “돌아오지 않더라도 나는 괜찮다”고 했다.
 
아울러 “이란이 여전히 핵무기를 원한다는 점이 그날(협상 당일) 밤 분명히 드러났지만,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석유를 보유하고 있다”며 “석유를 싣기 위해 우리나라로 향하는 배들이 많다”고도 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해서는 “우리는 나토에 수조 달러를 썼는데 그들은 우리를 위해 그곳에 있어 주질 않았다며 “나토에 매우 실망했다”고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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