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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은 (미국과) 만나기를 원한다. 그들은 합의하기를 원한다”며 “(종전협상을 위한) 회담이 아마 이번 주말에 열릴 것이다. 우리는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get a deal)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주요 쟁점(협상)은 대부분 마무리됐다.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영구적으로 중단되느냐는 질문에 “(중단의) 기간은 없다. 무기한”이라고 답했다.
이번 두번째 협상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에 “누가 협상을 이끌게 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내가 직접 파키스탄으로 갈 수도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린 첫번째 협상에선 JD 밴스 부통령이 미국 측 협상단을 이끈 바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이란과 협력하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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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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