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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기사승인 2026.07.18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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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작은집. 사진@서울시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지난 15일 500년 전 조선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서울 도심 최대 규모의 현장 박물관 ‘인사도시유적전시관’ 이 문을 열었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도시정비사업 중 발굴된 조선시대 종로 시전(시장) 뒷골목과 집터, 배수로 등을 원래 자리에 보존한 현장 박물관이다. 골목처럼 이어진 데크를 따라 걷다 보면 16세기 종로 한복판으로 돌아간 느낌이 든다.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은 종로구 종로11길 18 G1 SEOUL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 매주 화~일( 09:00~18:00) 문을 연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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