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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기사승인 2026.07.23  2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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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로 추락 직전


천지일보코리아정보리서치캡처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40.8%, 부정평가는 56.5%로 집계됐다. ‘모름’은 2.7%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14.6%, ‘잘못하는 편’ 17.8%, ‘매우 잘못함’ 38.7%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상승했다.
 
지난 13~14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8.6%, 부정평가가 48.8%로 격차는 0.2%p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7.7%p 상승했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0.2%p에서 15.7%p로 확대됐다.
 
이번 조사를 성별로 보면 남성은 긍정평가 39.9%, 부정평가 57.8%로 조사됐다. 여성은 긍정평가 41.6%, 부정평가 55.3%였다.
 
연령별로는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만 18세~20대는 긍정평가 33.8%, 부정평가 63.8%였고 30대는 긍정평가 29.2%, 부정평가 68.9%로 집계됐다. 30대는 전 연령대 가운데 긍정평가가 가장 낮고 부정평가는 가장 높았다.
 
40대는 긍정평가 45.9%, 부정평가 53.6%였으며 50대는 긍정평가 50.8%, 부정평가 47.2%로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앞섰다. 60대는 긍정평가 42.5%, 부정평가 53.7%, 70대 이상은 긍정평가 38.6%, 부정평가 55.9%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가 70.9%로 가장 높았고 긍정평가는 25.8%로 가장 낮았다.
 
대구·경북은 긍정평가 36.8%, 부정평가 61.3%, 서울은 긍정평가 38.9%, 부정평가 59.6%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긍정평가 41.0%, 부정평가 55.6%, 충청·강원은 긍정평가 44.5%, 부정평가 53.3%였다.
 
반면 호남·제주에서는 긍정평가가 62.4%로 부정평가 34.5%를 앞섰다. 전체 권역 가운데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더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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