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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군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해군은 장병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오직 '전투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비전투 분야 군수지원 체계를 혁신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함정 출·입항 시 다수의 인력이 투입되던 5개 비전투 임무(계류삭 작업, 육상전원 케이블 연결, 함정 내·외부 청소, 유류 공·수급, 정비폐기물 수거)를 민간에 위탁하는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다.
더불어 체력 소모가 큰 탄약 적재·하역 업무와 함정 급식 지원 서비스까지 민간 위탁을 확대하며 장병들의 육체적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이고 민간업체 전문 인력의 지원으로 탄약 취급 과정의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기출동 후 입항 시 승조원들에게 약 2~3일의 추가 시간이 확보되었다. 절감된 시간만큼 장병들은 충분히 재충전하고, 전투준비태세 유지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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