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2
default_setNet1_2
ad43
ad44

김민석, 승부처 호남서 57.5% 압승

기사승인 2026.08.15  20:03:01

공유
default_news_ad1
ad35

민주당 당 대표 후보. 사진@더불어민주당
정청래에 누적 격차 14%p 앞서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광주·전남 및 전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과반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발표된 광주·전남과 전북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총 13만9307표(57.54%)를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7만9033표(32.65%),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9.81%)를 각각 얻는 데 그쳤다. 김 후보는 2위 정 후보를 24.90%포인트(6만274표) 차이로 크게 따돌리며 호남 민심을 휩쓸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총 15만1756명이 참여해 48.30%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 중 김 후보가 8만6558표(57.04%)로 1위를 차지했고 정 후보(31.84%)와 송 후보(11.12%)가 뒤를 이었다.
 
전북 지역은 투표자 수 9만333명. 투표율은 47.04%였다. 여기서 김 후보는 5만2749표(58.39%)를 득표하며 과반을 여유롭게 달성했고, 정 후보(34.00%)와 송 후보(7.61%)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직전 지역까지 1.48%포인트에 불과했던 2위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격차는 14.07%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