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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다이빙,물과 높이에 대한 공포 그대로 담아

기사승인 2013.10.20  2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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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진짜사나이' 캡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6개월간의 육군 생활을 뒤로하고 해군에 입소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10월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류수영과 김수로, 박형식, 장혁, 서경석 등 7명의 멤버들이 해군에 입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수영과 이함(다이빙) 훈련을 받기 위해 전투수영장으로 향했다.

전투수영 훈련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은 10m 높이의 이함대에서 수영장 풀로 다이빙하는 이함(다이빙) 훈련을 시작했다.

이함 훈련은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함정탈출을 목적으로 담력을 배양하는 훈련으로,해군이라면 반드시 경험하고 겪어야 하는 훈련이었다.

다이빙의 기본 자세는 오른손으로 코를 막고 왼손으로 낭심을 보호하는 자세였다. 김수로 장혁 류수영은 두려움 없이 다이빙을 성공시켰다.

어린 병사 박형식은 잔뜩 겁을 먹어 입수 전 "할 수 있다"고 세 번 외쳤지만 그의 두려움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다이빙한 박형식은 균형을 잘못 잡아 엉덩이로 떨어졌다. 거대한 물보라가 일면서 박형식은물과 높이에 대한 공포를 그대로 담았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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