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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상하농원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기사승인 2025.12.01  1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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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특별자치도
사계절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어

지난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한 '2025 한국관광의 별' 공모에서 지역상생 관광모델 분야에서 고창 상하농원이 선정되었다.
 
'한국관광의 별'은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국민, 지자체, 전문가 등이 추천한 부문별 후보지 중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시상한다. K-관광을 이끄는 대표주자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관광의 별'은 전북 투어패스, 군산 시간여행마을,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전북이 7번 수상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상하농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고창군, 매일유업이 공동 투자해 2016년 4월 문을 열었다. '짓다·놀다·먹다'를 주제로 좋은 먹거리를 짓고 이를 관광객과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어른, 아이 모두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상하농원은 도내 90여 개 농가·단체와 연간 약 8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을 직거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원칙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파머스 빌리지, 목장, 마켓, 상하수목원 등 농촌 체험형 테마파크인만큼 풍성한 행복이 준비되어 있고 사계절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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